청주지역에 거주하는 장기보험 고객의 보험료 납입은 올해 12월 말까지 6개월간 유예된다.
보험계약대출, 가계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 대출 고객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하면 연체이자가 면제된다.
지원 신청자는 다음 달 31일까지 피해 사실 확인서와 금융지원 신청서를 전국의 KB손보에 제출하면 된다. 피해 사실 확인서는 해당 지역 구청이나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재현 KB손보 장기전략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폭우 피해로 상심이 큰 고객들의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청주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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