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북한이 중요한 핵실험을 마쳤다”며 “그들의 말과 행동은 여전히 미국에 매우 적대적이고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한은 도발적인 나라로 중국에 큰 위협과 당혹감을 안겨주고 있다”며 “한국은 내가 말했듯이 그들의 유화적 회담이 효과가 없다는 걸 깨닫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