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러한 예측과 함께 이번 연휴 기간 지난해보다 5% 증가한 3700여만 명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 당일인 다음 달 4일엔 726만 명이 이동하면서 가장 붐빌 전망이다. 연휴 둘째날인 30일 통행량은 전국 468만 대로 아침 6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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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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