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10.5세대 램프업에 따른 영향이 (LG디스플레이가) OLED와 P-OLED으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LCD의 경우 수익성 위주로 철저하게 유지하면서 차별화된 하이앤드제품으로 승부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서 7월에 밝힌 것처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규 확장에 20조원을 투자하는데 10조원은 대형 OLED 패널, 다른 10조원은 P-OLED 패널에 투자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 캐팩스 규모는 7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