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양일간 롯데몰 은평 9층 야외풋살장에서 진행했다. 6세~9세 어린이로 구성된 송종국FC 소속 40개팀 총 34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각 팀의 감독을 아빠들이 맡아 아이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이벤트로 마련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쟁’보다는 ‘스포츠맨십’을 강조했다. 아이들이 승부의 결과보다는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시상식에는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 축구선수들이 함께 올랐다. 킨더리그 경기에 뛴 선수 전원은 참가 기념메달과 페어플레이 상장, 정강이 보호대 등의 축구용품을 선물로 받았다.
롯데몰 은평 정준택 점장은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님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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