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 미국에서 발간된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이승준 교수는 SCI급 28편을 비롯해 국내외 총 45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10회에 걸친 각종 수상 및 2건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표면공학회가 우수한 연구역량을 지니고 있는 신진 연구자로서 앞으로의 학문적 성과 및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촉망받는 연구자에게 주는 ‘신진표면공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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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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