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관 사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2012년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 후 지난 6년이 사업기반을 공고히 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선도 보험사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할 때”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오 사장은 현재 여행자보험, 주택화재보험 등에 국한된 다이렉트보험 상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 사장은 또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 중심의 판매 강화는 물론, 수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며 “농작물재해보험을 비롯한 농업정책보험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새로운 정책보험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사장은 1960년생으로 농협중앙회 금융구조개편부장, 기획실장과 농협금융지주 재무관리본부장,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거쳐 농협손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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