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는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오병관 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오 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대전고와 충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농협중앙회 입사 이후 농협금융 기획조정부장,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농협금융 재무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장으로 재직해왔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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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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