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열고 “올해 82억 달러 수주 목표를 달성하고, 내년엔 매출 7조원 수준으로 회복해 반등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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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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