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40세부터 70세까지 중장년층을 위한 종신보험으로, 3가지 가입 심사 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면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다. 가입 심사 기준은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 검사 의사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 여부다.
가입 유형은 유니버셜 기능을 활용해 추가 납입과 중도 인출이 가능한 기본형(1종)과 가입금액의 일부를 노후자금으로 받을 수 있는 노후자금형(2종)으로 나뉜다.
노후자금형의 경우 60세 이후 생존 시 최장 20년간 가입금액의 3%를 노후자금으로 수령 가능하다. 50세 남성, 가입금액 4000만원 기준 60세부터 80세까지 매년 120만원씩, 총 1600만원 받게 된다.
이 밖에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건강·의료 상담, 해외 긴급의료지원, 치매예방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가입 후 3년간 무상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최저 1000만원, 최고 1억원이다.
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노후자금형 가입 기준 남성 3만3260원, 여성 3만860원 수준이다. 10년 만기 갱신형 간편가입 암 진단 특약 가입 시 남성 6900원, 여성 5400원이 추가된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고령층과 농어촌 고객에게 유익한 상품을 올해 첫 신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 보장성보험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기분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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