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2012년부터 기타비상무이사직을 유지했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이 물러나고 박동욱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원우 부사장과 윤여성 전무 등 3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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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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