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OCI 대표이사 사장은 부친인 이 회장으로부터 133만9674주를 상속 받아 지분율이 0.50%에서 6.12%로 증가했다. 이 회장의 부인인 김경자 송암문화재단 이사장은 48만3771주를, 장녀 이지현 OCI미술관 관장은 78만1476주를 상속 받아 지분율이 각각 2.05%, 3.28%가 됐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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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3 17:10
수정 2018.04.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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