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은 8시 청와대에서 출발하며 별도 성명발표는 없다”고 알렸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첫 만남은 이날 오전 9시30분 공동경비구역(JSA) 남측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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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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