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주연으로 한 ‘2018남북정상회담’이 27일 오전 9시30분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 위에서 시작됐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자유롭게 북한 땅과 남한 땅을 넘나드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이와 관련 뉴스웨이는 문재인정부의 집권을 시작으로 남북정상회담 전까지 과정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24일 북한을 향해 제안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가’가 정상회담 신호탄이 됐다. 북한은 평창올림픽 참가 입장을 밝혔고, 지난 2월9일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은 물 흐르듯 진행됐고, ‘현미경’ 실무회담을 거쳐 정상회담 개최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게 됐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