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50:1 액면 분할(기준 가격 5만3000원) 후 5월 4일부터 거래될 예정”이라며 “액면 분할로 개인 주주들 진입이 용이해 진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외국인 비중이 낮아지면 지배 구조에 대한 위험도 낮아질 것”이며 “무리한 지배 구조 변경이 불가능한 현재 상태에서 액면 분할은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67조9000억원로 추정된다”며 “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가 있으나 전략적으로 이익을 극대화해야 하는 국면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향후 균형 잡힌 수급은 불확실성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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