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점식에는 이대훈 행장과 우진하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위원장, 김학균 서울영업본부장, 한성식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서울지역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마곡역지점’은 농협은행 고유의 콘셉트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창호 격자무늬 등 전통 문양을 담아 소비자가 더욱 편안함을 느끼도록 디자인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대훈 행장은 “마곡지구는 IT와 생명공학 등 첨단기술과 산업이 융합되는 지식산업의 혁신기지”라며 “편리함과 다양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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