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가격제한폭(29.93%)까지 오른 7070원을 기록 중이다. 깨끗한나라우 역시 29.98%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이틀 연속 상한가다.
깨끗한나라는 구 상무의 고모부인 최병민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다. 특히 구 상무의 친부인 구본능 회장이 이끄는 희성그룹의 희성전자가 최대주주(28.29%)로 있다. 구본능 회장은 구 상무의 친부이자 구본무 회장의 동생이다.
매수상위에는 현재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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