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봉사단은 양파 농가의 잡초제거 등 활동을 펼치는 한편 실제 은행창구를 구현한 ‘농심(農心)을 담은 작은학교’를 통해 체험형 현장교육을 지원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이창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장은 교육현장과 일손돕기 농가를 직접 찾아 “무더위에도 농촌 일손 돕기와 교육봉사에 참여한 N돌핀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1위 은행으로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끊임없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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