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50명 추천하면 5만원과 태블릿 전달
마이카드는 한국마사회가 경마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마토(마권) 구매, 좌석예매, 승식별 인기배당, 경주 정보 및 결과, 경주 성적, 개인 계좌 입‧출금 확인 등의 편리함 때문에 사용자가 늘고 있다.
참여방법은 마이카드3.0앱에 접속한 후 이벤트 창을 열고 친구추천 이벤트 공유하기를 누른 후 친구에게 내 회원번호를 전송하면 된다.
친구가 마이카드 가입 시 추천인에게 2만 포인트, 친구에게 1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친구가 마이카드로 처음 베팅에 참여하면 추천인에게 1만 포인트, 친구에게 2만 포인트가 베팅포인트로 지급된다.
또 친구에게 마이카드 추천을 하면 예치금으로 5명에게 5천원, 10명에게 1만원, 20명에게 2만원, 30명에게 3만원, 40명에게 4만원 50명에게는 5만원과 태블릿이 전달되며, 최다 추천인원 10명에게 ‘2019년 연간 좌석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동수 과장은 “아직도 고객분들 상당수는 마이카드의 편리함을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직원들의 간단한 설명으로 쉽게, 편리하게, 상세하게 경마의 모든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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