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서 마련된 다과회는 교직원 소개와 권계춘 교장의 특별공연인 기타 연주를 시작됐다. 이어 떡과 과일 등 푸짐한 음식으로 마련된 다과회를 가졌다. 또 교직원들이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제작한 시장바구니를 참여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재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어깨와 등 마사지와 함께 네일아트 봉사를 펼쳤고 학교 홍보 영상도 상영했다.
어르신들은 “학교에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의 재롱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 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린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어르신들께는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학생들에게는 경로효친의 중요성과 의미를 다시 생각케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소성면 관계자는 “행사를 마련해준 권 교장선생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모든 분들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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