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11일 서울 대우조선해양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선가가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소가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환율과 강재값 인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선가는 작년보다 7~10% 올르며 조선 시장은 개선되고 있다”라며 “하지만 조선소 시황은 개선 없는 이유는 환율과 강재값 인상에 따라 실질적 선가 개선만큼 수익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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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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