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한상의는 “오늘 합의된 내용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구축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한상의는 “경제계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최선의 역할을 찾아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남북의 새로운 경제협력 시대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12 16:10
기자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