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이번 특강은 고미숙 작가가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의 라이벌 평전인 그의 저서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공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저자초청 특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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