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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그리즈만 추가골···우루과이에 2-0 리드

[월드컵]프랑스, 그리즈만 추가골···우루과이에 2-0 리드

등록 2018.07.07 00:27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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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첫 8강전인 프랑스와 우루과이 경기에서 프랑스가 전반 40분 헤딩골에 이어 후반 16분경 추가골을 터트리며 리드하고 있다.

한국 시간 기준 6일 오후 11시부터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8강전이 진행됐다.

프랑스는 전반 40분 그리즈만이 올려준 프리킥을 수비수 바란이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리드했다.

후반전이 시작된지 16분만에 추가골도 터졌다. 후반전 16분 경 앙투안 그리즈만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가 손으로 막았지만 막은 공이 골대로 오히려 빨려들어가면서 추가골을 내줬다.

1-0으로 뒤처지고 있던 우루과이 입장에서는 골키퍼 실수로 추가 실점을 하며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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