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스웨덴의 8강전 경기에서 후반 13분 잉글랜드의 델레 알리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잉글랜드는 7일(한국시간) 밤 11시 러시아 사마라 소재 사마라 아레나에서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진행 중이다.
이날 잉글랜드는 전반 31분 해리 맥과이어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스웨덴을 리드했다. 후반전 13분엔 제시 린가드의 크로스를 받은 델리 알리가 추가골을 넣으며 2: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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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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