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꽃도서관에서,민선7기 구민들 소망 ‘바람’에 담아
이날 콘서트는 여름철 모두가 시원한 바람을 바라듯, 민선7기 광산구에 기대하는 구민 소망을 그림책 낭독과 다양한 공연으로 표현한 행사.
콘서트 참가자들은 그림책 <맴> 장현정 작가의 영상, 곡성도깨비마을 김성범 촌장의 요들송, 더블루이어즈의 공연 등을 보며 서로의 바람을 나누고 공감했다.
콘서트 뒤 인형극 <내 귀는 짝짝이> 공연이 이어졌다. 2월부터 이야기꽃도서관에서 인형극을 창작·연습해온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펼친 이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야기꽃도서관은 광주의 첫 그림책특화도서관으로 전시·공연은 물론이고, 그림책활동가와 시민이 어울리는 문화플랫폼 역할도 톡톡히 해오고 있다”며 “누구나 그림책으로 소통과 배려를 쌓아가는 공간으로 여기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콘서트를 해마다 2회 이상 열고 있는 광산구는, 11월 11일에는 ‘가래떡’을 주제로 그림책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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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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