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들 4개 차종의 디젤 모델 생산을 10일 이후 중단하고 재고 물량만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생산 중단 이유는 판매량 저조다. 지난해 연간 기준 그랜저와 쏘나타의 전체 판매량 중 디젤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6%, 2%에 불과하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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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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