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될 전용카드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에 차별화된 기업특화 서비스와 높은 수준의 리워드 혜택을, 해당기업의 경영자에겐 마스터카드 플래티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은행은 전용카드 이용액의 0.1%를 발전기금으로 출연해 메인비즈, 이노비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유윤대 부행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돕고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