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장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 국회 개회를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지난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각종 쟁점 법안들과 예산안, 신임 인사청문회 등을 처리하기 위한 100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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