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40척, 47억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 중이다. 수주 선박은 LNG선 10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 등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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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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