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 의장은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아버지이다. 여러분이 어른이 된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훌륭한 세상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어린이들에게 국회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 자리는 홍문종 의원,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또한 오늘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이 민의의 전당인 국회 현장을 체험하고 민주주의 제도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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