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면 일억농장에서 멘토-멘티 매칭 현장실습
취업 희망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버섯종균기능사 양성과정에는 30여명이 수료했다.
일억농자에서 진행된 실습은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현장교육과정으로 표고 종균 접종 및 생산, 가공 등 버섯생산 전반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조상철 일억농장 대표는 “실습생들의 학습 열의가 대단하다”며 “짧은 기간 밀도있게 진행된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자격증 취득의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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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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