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관계자 수십명은 본사 본관 3층 사장실 앞에서 ‘조합원이 반대하는 주주총회 철회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한때 입구를 점거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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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9 15:40
수정 2018.10.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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