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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3Q ‘해양유휴인력·희망퇴직’ 145명”

[컨콜]현대중공업 “3Q ‘해양유휴인력·희망퇴직’ 145명”

등록 2018.10.31 16:58

수정 2018.10.31 16:59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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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사진=현대중공업 제공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이 해양 유휴인력과 관련해 3분기에 희망퇴직을 신청한 인원이 145명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31일 2018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희망퇴직 비용이 172억원 반영됐다. 고정비부담 있지만 수주 전망 밝고 엘로그 공사는 2019년 8월부터 생산공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도 2018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419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분기(매출 3조1244억원, 영업손실 1757억원)대비 매출은 3.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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