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이순형 부장판사)는 이 회장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은 이뤄지지 않았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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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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