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 5당 대표가 3일 정오 국회 사랑재에서 월례 모임인 '초월회' 오찬회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작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선거제 개혁 문제의 연계 처리 문제를 놓고 여당과 야3당간 신경전이 벌어져 협의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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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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