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손 행장은 “지주사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되면 지주사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필요한 M&A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금융계열사에 대한 인수에 대해선 “고려한 바 없다”고 짧게 대답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