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그레이드로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20일 새벽 4시까지 에어아시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카운터와 콜센터에서의 모든 항공권 예약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다.
웹, 모바일 앱, 공항 키오스크에서의 셀프 체크인과 예약 관리 서비스 이용 역시 중단된다. 이 기간 동안 에어아시아 항공편 이용 예정 승객은 19일 오후 3시 이전에 셀프 체크인을 완료해야 한다.
에어아시아의 셀프 체크인 서비스는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편 출발일 14일 전부터 가능하다.
관련기사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