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수주액(누계 기준)이 90억93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51.52% 증가한 수치다.
조선 부문에서는 68억7200만 달러, 해양 부문과 플랜트 부문에서는 각각 7억1800만 달러, 1억35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엔진기계 부문에서는 13억68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조선 부문 수주량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46.15% 늘어났다. 해양과 플랜트 부문도 각각 171.97%, 297.06% 증가했다. 엔진기계 부문은 36.66%의 수주량 증가율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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