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로봇팔 등 CES를 통해 네이버의 기술력을 증명, 글로벌 브랜드력을 높이고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마련했다”며 “온 오프라인 연결이 중요해지는 미래에 발 맞춰 가치있는 서비스를 위한 인력 확보, 기술 개발 등을 진행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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