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부터 7개의 CIC(Company in Company) 조직체계를 갖췄다”며 “잠재력 있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 투자 성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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