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5조6847억원에서 5조6682억원으로 0.3%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83억원에서 1144억원으로 526.6% 늘었다.
만도 측은 손익 변동 원인에 대해 “2017년 통상임금 소송 관련 충당부채 인식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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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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