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농협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 등 61명에게 2만8천짜리 사과선물세트 170만원어치를 제공한 혐의다. 조합원 B씨는 A씨에게 설 명절 선물을 제공토록 권유하고 A씨의 명함을 사과선물세트에 동봉한 혐의로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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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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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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