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환경운동이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나희승 원장은 “철도연은 환경 친화적 교통수단인 철도교통기술을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환경에 좋지 못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나 원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승헌 원장과 한국화학연구원 김성수 원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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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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