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 측은 “무형자산과 공동기업 투자 손상차손으로 인해 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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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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