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남도)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봉사정신을 배우는 나눔연수원 개관식이 27일 오전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 송귀근 고흥군수, 장석웅 전남교육감, 김연준 신부(이사장),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개관 기념 풍선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두 간호사는 1962년과 1966년 소록도를 찾아 43년과 39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돌봤다. 관련태그 #김영록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