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출신인 두 간호사는 1962년과 1966년 소록도를 찾아 43년과 39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돌봤다.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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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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