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글로비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지난해 급여 8020만원과 퇴직소득 16억7510만 원을 합해 모두 17억553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1월 취임한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총 10억원을 급여로 수령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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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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