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창립 24주년 ‘어머 2건 꼭! 4야해’ 2탄 행사 진행

5월 6일까지 농산물 초특가 판매, 계란 30구 1000원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등 22개 하나로클럽·마트에서 오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12일간 ‘창립 24주년 ‘어머 2건 꼭! 4야해’ 2탄’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감사의 기념으로 고품질의 우리 농축산물, 인기가공 생필품 등 2,400여 품목을 선정해 연중최대 규모의 행사로 진행한다. 방울토마토, 대파, 한우불고기, 생물낙지 등 인기품목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농산물 상생마케팅의 일환으로 양파(3kg)와 배추(3입)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여 소비촉진과 물가안정에 기여한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3~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계란 30구를 1000원에 판매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기준금액은 점마다 상이)

또한 이용고객에게 더 큰 가격혜택을 주기 위해 수박, 깐마늘, 돼지고기목심, 조림용멸치, 팔도비빔면등 인기품목을 선정하여 신용카드 결제 시(NH농협·KB국민) 추가할인행사로 가격만족·고객감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눈감고 집어도 좋은 우리 농축수산물 릴레이 초특가전과 ‘24절기 기절특가’로 24절기 내내 사랑받은 24개 인기상품 초특가전도 진행한다. 또한 Day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일에는 오이와 오리를, 5월 3일에는 오징어와 삼겹살을 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24년간 함께 해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현대차 아반떼(3명), LG 트롬건조기(9명), 쌀100kg(35명), 농촌사랑상품권(2,353명)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 고객들에게 대박행운을 안겨줄 예정이며, 가정의 달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난타’ 공연권을 우수고객 1,500분께 증정한다.

또한 인근복지관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농촌일손돕기, 단체헌혈 등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립행사로 다가갈 예정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창사 24주년을 맞아 연중최대품목 할인행사와 경품행사 등을 준비하였으니 고객님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우리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함께 이용고객들에 대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