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로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총 493만주이며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6월7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무상증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현재 보유중인 자사주신탁의 소각 효과 또한 발생한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액트로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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