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이우현 OCI 부회장이 보유하던 회사 주식 2만245주 전량을 장내매도 형태로 처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우현 부회장은 유니드의 주식을 단 한 주도 갖지 않게 됐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