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우현 부회장은 유니드의 주식을 단 한 주도 갖지 않게 됐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6.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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